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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일. 우리는 또한 장비, 비옷, 깃발 등을 관리하는 병참장교가 있었습니다. 그는 정상적인 정규 임무를 수행했고 은색 순찰대원 배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노란색 장교 벨트를 착용했고 장교로 간주되었습니다.

거리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우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문을 열고 닫는 순찰 소년을 특정 문에 두었지만 학교 자체에는 복도를 감시하는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Monitors"는 Patrol Boys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직화되고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뉴저지에 고유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장교들과 함께 "Chief"가 있었고 누구든지 Chief는 다른 장교들이 그들의 일을 했는지 확인했습니다. 진짜 명령 체계였습니다! 우리는 특히 순찰대를 위해 여행을 가곤 합니다. 우리가 여행에서 만났던 다른 Passaic 학교에는 순찰 소년이 있었고 그들은 또한 추장을 가졌습니다. 그 당시 순찰대는 컸고 가톨릭 학교에도 순찰대가 있었습니다. 가질 수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소녀가 없었고 배지에 "학교 안전 순찰대"인지 "남학생 순찰대"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스스로를 "순찰대"라고 불렀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일찍 들어와 노란 우비와   안전놀이터 사이트    모자를 챙기고 거의 옛 파세익 고등학교까지 지정된 코너(최대 9-10블럭)로 나갔습니다. 비옷과 모자는 옛날 선원의 우비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아래로 내린 세일러 모자와 비옷과 같은 "Maggie May"모자는 길고 부피가 컸습니다. 오늘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Passaic 거리 한복판에 등을 돌리고 서 있는 초등학교 4학년이 교통체증과 정지차로 돌아섰습니다!! 표지판도 유니폼도 없이 가슴에 흰색 벨트만 있으면 교통 통제 권한을 갖게 되었고 사람들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제일 먼저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방과 후에 집에 가는 마지막 사람이었습니다. 아침에 학교 종소리가 울렸을 때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순찰대는 "해제"라고 소리쳤고 각 모퉁이는 가장 먼 모퉁이에 도달할 때까지 전달하고 다음 모퉁이까지 소리쳤습니다. 수년 후 판매 전화를 받고 집으로 운전하는 동안 나는 "해제됨"이라는 소리를 듣고 내 얼굴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귀찮게 주위를 둘러보니 할당된 자리를 떠나는 배지가 달린 주황색(우리는 흰색) 벨트를 찬 이 어린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그런 책임을 질만큼 어리다고 생각했나요? 나는 우리가 그렇게 어린 나이에 그렇게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제일 컸던 기억이 나네요!!!!!